네트워크 어댑터(낮은 수준의 MAC주소에 접근하는 기능 제공),
리피터(아날로그 신호의 쇠퇴를 복원시켜줄 때 씀. 와이파이 확장기 같은 것도 리피터에 해당하는 지도 좀 궁금함.),
네트워크 허브(이더넷 네트워크에서 복수 개의 컴퓨터를 연결하는 장치),
모뎀(신호 변복조에 사용되고 옛날엔 전화선을 쓸 때 사용되다가 지금은 고속 인터넷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쓰인다고는 한다. 근데 왜 저렴하지)...
이거. 이더넷 허브(네트워크 허브)... 딱 봐도 랜선 꼽는 곳들이 있고
데이터링크 계층과의 연결에서는 LAN선이 활용될 것이다.
주-파-초-갈로 색이 구분되고 8개의 가닥으로 구성되는 그것...
네트워크 관련 자격증 실기 시험으로 쓰는 것 중에 랜선 만드는 시험이 있었던 것 같다.
랜선 만들기, UTP RJ45 색깔순서 만드는 과정
랜선 만들기, UTP RJ45 색깔순서 만드는 과정안녕하세요 플러스정보입니다. 오늘은 RJ45 커넥터 랜...
blog.naver.com
실질적인 데이터 전송(그러니까 통신)에는 1, 2, 3, 6번만 사용되는 것으로 보인다.
다이렉트 케이블은 PC-공유기, PC-허브 등을 연결할 때 쓰고 각 케이블이 연결되는 식이다.
크로스 케이블은 왜 가운데를 저렇게 꼬아놓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같은 기기끼리를 통신할 때 쓴다고 한다.
PC-PC, hub-hub, 공유기-공유기.
다이렉트/크로스의 상위 분류 계층엔 UTP 케이블과 STP 케이블이 또 있는데 후자의 경우에는 노이즈나 선 간 간섭에 더 안전한 편이라고 한다.
UTP는 가운데에 명주실 같은 걸 끼워서(그러니까 파란선이 있는 곳 쯤에) 완충 역할을 하고, 각 선이 단일선이다. 옛날에 납땜할 때 쓰던 선이랑 같은 종류인 것 같은데 잘 모르니까 단언은 하지 말고ㅋㅋ...
STP는 호일이나 편주실드를 쓰기도 하고 이건 FTP나 S/FTP 같은 하위 개념도 따로 달려있다고 한다.
FTP는 8가닥 케이블 외에 어스선을 사용해서 감전 사고를 막고(그게 보통 용도니까?) 전체 케이블을 호일로 한 번 감싸서 간섭을 차단하는 모양이다.
S/FTP는 모든 케이블을 다 호일로 감싸고 제일 바깥쪽 피복 아래에 실선을 촘촘하게 짠 편조실드로 더 강하게 하는 모양...
랜선의 종류: UTP케이블과 STP케이블의 차이(UTP케이블/FTP케이블/CAT.5e,CAT.7케이블, 단선/연선)
랜선의 종류: UTP케이블과 STP케이블의 차이(UTP케이블/FTP케이블/CAT.5e,CAT.7케이블, 단선/연선)
[ 랜선의 종류-UTP케이블과 STP케이블(FTP케이블) ] 랜선이라고 하면 그냥 다 같은 종류만 있을 ...
blog.naver.com
'KNOWLEDGE > NETWORK' 카테고리의 다른 글
VPN - Virtual Private Network (0) | 2023.12.30 |
---|---|
OSI 7계층 - 전송 계층 (0) | 2022.01.01 |
OSI 7계층 - 네트워크 계층 (0) | 2021.12.31 |
OSI 7계층 - 데이터 링크 계층 (0) | 2021.12.31 |
OSI 7계층의 시작 (0) | 2021.12.31 |